짜장라면 떡국떡요리
짜장라면에도 떡국떡 넣어서 맛있게 먹는방법
떡국떡요리 짜장라면에도 넣을수 있다.
양념이 부족할거 같지만 부족하지 않게 맛있게 끓이는 방법
새로나온 빽짜장으로 해봤다. 선전아님. 떡국떡은 떡집에서 산 국산쌀떡 한봉지 6천원주고 샀다.
떡국떡은 너무 많은양을 넣으면 안되고, 15개정도 넣는다.
라면물을 올리고 물이 끓기전부터 떡을 넣는다. 말랑말랑한 떡이 아니라 냉장고에 있던떡이라서 씻어서 물이 끓기전에 먼저 떡을 넣는다.
물이 끓으면 짜장라면을 넣는다.
2/3정도 익으면 물을 조금남기고 따라버린다.
이때 물을 너무 많이 버리지 않고 종이컵 반컵정도는 남겨놓는다.
건더기스프를 넣는다
짜장스프를 넣는다
짜장스프가 거의 사라질때까지 계속 섞어준다.
떡이 바닥에 달라붙지않게 같이 섞어준다
짜장소스가 거의 사라졌을때 기름을 넣는다
짜장소스가 묻어있을정도로만 있을때 완성
예쁘게 담아서 사진찍으려했는데 완성되었을때 옆에서 누가 말거는바람에 잊어버렸다..
간도 딱맞고 소스가 부족하지 않게 잘되었다.
그 이유는 국물을 어느정도 남긴후 라면에 계속 스며들게 계속 뒤집어주는것이다.
짜장라면 맛있게 끓이는방법
떡국떡을 넣지 않았더라도 같은방법으로 라면이 반정도 익으면 물을 따라버리고, 국물을 어느정도 남기고 , 스며들게끔 계속 뒤집어주면서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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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 맛있게 끓이는방법
별거 아닌거 같지만 짜장라면도 그렇고 비빔며도 그렇고 사람들이 내가 끓였을때는 더 맛있다고들 한다.
나만의 라면 끓이는 비법이랄까
비빔면 먹을때 비빔면의 양념은 항상 부족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왜냐하면 오이채도 썰어놓고 하기 때문에..그럴수 있다.
그럴때는 초장을 추가하고, 깨와 들기름또는 참기름을 뿌려주고 김가루도 약간 넣어주면 완전 맛있다.